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도 타쿠토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전반적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리더십이 뛰어난 이성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감정에 휩쓸리기도 한다. 라이몬 축구부가 피프스 섹터의 지시를 어겨 위기에 놓였을 때,[* [[에이토 학원]]과의 연습 시합 당시 라이몬에게 내려진 지시는 "3:0으로 라이몬의 패배"였는데, 자기도 모르게 텐마와 신스케에게 감화되어 골을 넣어버렸던 일.] 자신이 주장으로서 그 위기를 제대로 헤쳐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자 주장을 그만두려 하고 퇴부서를 낼 정도로 괴로워했다.[* 책임감이 강하고 [[다크 엠퍼러즈|마음이 흔들렸던]] 구작의 [[카제마루 이치로타|카제마루]]와 닮았다는 평도 있다. ~~[[배정미|더빙판 성우]]도 같잖아~~ 하지만 [[카제마루 이치로타|저쪽]]은 숨은 캡틴.] 눈물이 많지만 유약한 성격은 아니라는 점이 특징. 작품 초반부에 캡틴으로서의 고뇌 탓에 눈물을 보였고, 실제로 정 많은 '''울보'''라는 '''공식''' 설정이 있기도 하다. 이는 닌텐도 드림 3월호에서 히노 사장이 직접 밝혔다. 음악가에, 눈물이 많고 팀의 고민을 혼자 떠안은 캐릭터 컨셉이었다고. 하지만 피프스 섹터와 싸우기로 결심한 후에는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.[* 실제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기 전에는 PV의 여파로 팬아트가 열에 여덟은 '''우는 모션'''이었다.]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진지하거나 심각한 상황 뿐이고 의외로 망가지는 경우는 적다. 2기에서는 오카츠 때문에 약간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, 캐릭터가 매우 진지해진 3기에서는 쿠사카의 경기 중 기습 고백이나[* '''그 츠루기'''도 이때는 식은땀을 살짝 흘렸었다.] 미나호의 병맛 필살기인 저기에 UFO 등 모두가 벙쪘던 상황에서도 무반응이었을 정도. 그리고 갤럭시로 접어들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잘 대해주지만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에게는 차갑게 대하고 있다는 평이 슬슬 나오는 중이다. 갤럭시에서 신 멤버들을 대하는 모습, 그리고 1기 초반에 텐마를 대하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듯. 하지만 이 평은 스톰 울프전에서 신도의 이부키를 위한 큰 그림이 밝혀지면서 뒤집어졌다. 게임판과 성격의 차이가 큰 캐릭터 중 한명이다. 애니판에서는 화가 나더라도 조금 욱하고 넘어가는 등 어느정도 절제된 모습을 보이지만 게임판에서는 다소 거친 면이 있다.[* 퍼스트 팀원이였던 코사카와 미즈모리를 패버렸는데, 그 두 명이 상대팀하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걸 알고 있어서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